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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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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 | 새언니!! 항상 고마워요!! | 안정옥 | 2008-03-27 | 7,104 |
613 | 사랑하는 그와의 어느덧 1년. | 노예지 | 2008-03-27 | 7,202 |
612 | 사랑하는우리아들의 첫돌을 축하한다. | 김송옥 | 2008-03-26 | 6,895 |
611 | 언니야 고맙고 미안해 | 장혜진 | 2008-03-25 | 6,930 |
610 | 사랑하는 아빠 ♡ | 김진숙 | 2008-03-25 | 7,185 |
609 | 엄마의 생일~!! | 임연희 | 2008-03-20 | 6,751 |
608 | 고생하는 당신께 이꽃이 위안이 되길... | 김영희 | 2008-03-19 | 6,802 |
607 | 엄마.. | 임진선 | 2008-03-14 | 6,845 |
606 | 혼자라도 미역국 드셔야해요? | 김영태 | 2008-03-10 | 6,957 |
605 |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께~ | 이은선 | 2008-03-08 | 7,074 |
604 | 필리핀에서 보내는 메세지 | 지은혜 | 2008-03-07 | 7,005 |
603 | D-300일과 여자친구의 생일..... | 이은상 | 2008-03-06 | 7,038 |
602 | 결혼기념일에 사랑하는 아내가... | 김미영 | 2008-03-06 | 6,634 |
601 |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| 정윤지 | 2008-03-04 | 6,997 |
600 | 환갑을 맞으시는 장모님께 | 김경수 | 2008-03-02 | 6,939 |
599 | 돌싱으로의 출발 | 이금숙 | 2008-02-28 | 6,772 |
598 | 친구 아니야 | 김민희 | 2008-02-20 | 6,756 |
597 | 사랑하는 동생 생일이예요.. | 이소라 | 2008-02-17 | 6,804 |
596 | 어머님...아버님... | 권지혜 | 2008-02-14 | 6,547 |
595 | 효민이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써본다. | 구병선 | 2008-02-12 | 6,810 |